Game Pride is UNlimited.

좋은 게임을 만든다는 자부심이 무한대로 펼쳐지는 곳, GPUN입니다.

GPUN 소개: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게임을 만듭니다

GPUN은 자랑스러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회사입니다. 내가 담당했다고, 우리가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게임, 그런 게임이 무한히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우리의 강점: 서브컬처 성공 경험이 있습니다

구성원 대부분이 서브컬처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팀 셋팅부터 론칭, 라이브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서브컬처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프로젝트에 도전합니다.

우리의 문화: 평등, 존중, 신뢰

우리는 평등합니다. 직무, 직책, 성별, 나이 등에 영향 받지 않고 한 사람의 자랑스러운 구성원으로써 정보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존중 받습니다. 스스로의 실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열정적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소중한 동료로, 인격체로 존중합니다.

우리는 서로 신뢰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굉장한 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로 신뢰하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프로젝트: 모바일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테라리움(Terrarium)

외계생명체의 침략으로 지하에 갇힌 인류가 안드로이드 파일럿메카닉에 태워 지구를 수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유저는 사령관이 되어 지하 기지 테라리움에서 파일럿을 육성하고 메카닉을 개발하면서 외계생명체를 물리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히스토리

뉴스

[인터뷰] ‘니케’ 개발진의 홀로서기 “서브컬처 슈팅 장르에 새로움 더하겠다”

‘테라리움’ 이 지옥같은 행성 배경의 메카닉+미소녀 서브컬처 게임

서브컬처 게임사 지피유엔, 카카오벤처스 등서 17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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